A Theory of Fun 재미이론 (라프 코스터)
– 인간의 두뇌는 낯설은 자극에서 패턴을 찾아 학습할 때 쾌감을 느낌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5527610&orderClick=LAG&Kc=SETLBkserp1_5

Chris Crawford, The Education of a Computer Game Designer
크리스 크로포드가 게임 디자이너 지망생들에게 하는 권하는 말
http://www.erasmatazz.com/TheLibrary/GameDesign/Education/Education.html

게임과 관련없는 일반학문을 배우면서 (컴퓨터과학 정도는 부전공으로 하면서),
도서관 책장을 모두 조사할 때까지 졸업하지 말며,
게임을 만들면서 게임의 핵심과 구조를 이해하며 이것저것 실험을 하면서 독창성을 키우며,
졸업후 일반 회사생활을 통해 조직생활과 기업환경에서 자신을 다루는 법을 배우도록 하며,
여가시간에 게임을 배우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열 개 정도의 게임을 만들고나면,
신입이자 보조 게임 디자이너 역할을 맡아 열심히 일하고 일도 잘해내고,
그렇다면 훗날 게임업계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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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쿄토 근처 아라시야마의 닌텐도 ‘시구라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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